Cummins가 결코 만들지 않은 엔진: 6.4L Cummins 살펴보기

처음에는 160마력에 불과한 5.9L 엔진으로 시작된 엔진이 2007년 6.7L로 성장했습니다. 모터헤드와 애호가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 엔진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 엔진의 한계를 계속해서 탐구하고 있습니다. 이 엔진은 신뢰성을 유지하면서 기본 구성 요소를 사용하여 큰 마력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.

그러나 한계의 바깥쪽 가장자리에 도달했을 때 가장 먼저 의심스러운 구성 요소는 커넥팅 로드였습니다. 초기 버전은 단조 강철이었고 이후 버전은 분말 금속이었습니다. 단조 강철 막대는 부러지지 않고 구부릴 수 있을 만큼 강했지만, 분말 금속 막대는 유연성이 거의 없었고 부러져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 있었습니다. 이 문제에 대한 답은 애프터마켓 버전의 단조 강철 또는 풀 빌렛 커넥팅 로드였습니다. 이러한 엔진에 고성능 커넥팅 로드를 제공하기 시작한 제조업체가 많으므로 선택할 수 있는 제품도 여러 가지입니다.

이 엔진에서 그다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없는 구성 요소 중 하나는 크랭크샤프트입니다. 기본 출력으로는 3,000마력 이상을 버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일반적으로 균형 잡힌 작업과 철저한 검사만 있으면 됩니다.

커넥팅 로드 장애물을 해결한 후 실린더 압력이 증가하여 잠재적으로 블록이 분할되고 전체 플랫폼이 망가질 수 있을 만큼 출력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. 더 큰 Siamese 보어를 갖춘 최신 6.7L 엔진은 곧 현재 Cummins가 제작하지 않은 엔진인 6.4L에 사용되는 플랫폼이 되었습니다. 6.7L 블록을 4.125" 보어로 슬리브 다운하면 실린더 벽 두께가 증가하여 블록의 내구성이 향상됩니다. 이는 6.7L을 보링하여 4.125" 마감 보어가 있는 슬리브를 수용함으로써 달성되며 거의 . 실린더의 벽 두께는 140"입니다.

각 슬리브에는 카운터보어에 설치되는 플랜지가 있으며 소방 링용 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. 슬리브는 일반적으로 원심 주조된 연성 철로 맞춤 제작되어 블록보다 슬리브 자체에 더 높은 고유 강도를 제공합니다. 블록 소재보다 강한 슬리브를 추가하고 실린더 벽 두께를 늘리면 결과가 방탄화되기 시작합니다. 표준 길이 로드가 있는 4.125" 보어와 4.880" 스트로크 크랭크샤프트를 사용하면 6.4L의 내구성이 뛰어난 플랫폼이 생성되어 마력이 크게 증가합니다.

이 6.4L 슬리브 엔진의 한계는 2,000마력 이상입니다. 더 높은 마력을 적용하려면 데크 플레이트를 더 긴 커넥팅 로드 및 더 긴 슬리브와 함께 활용하여 최고의 6.4L 빌드로 만들 수 있습니다. 또한 커넥팅 로드가 길어지면 로드 각도가 줄어드는 것도 장점입니다. 그 시점에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연료와 공기를 투입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.

데크 도금 버전은 일반적으로 여러 터보 및 니트로로 인해 발생하는 극심한 실린더 압력과 함께 작동합니다. 데크 플레이트가 필요한 또 다른 이유는 엔진이 토크 범위로 낮게 당겨져 토크가 극도로 상승하는 견인 트럭 응용 분야에 있을 수 있습니다. 이 빌드의 장점은 블록에 추가된 신뢰성과 강도, 그리고 습식 엔진을 작동할 수 있는 능력과 함께 거리에서도 운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. 또한 대부분의 6.7L 블록은 실린더 손상이 있더라도 손상을 제거하는 슬리브를 추가하므로 이 빌드에 적합합니다.

단점은 블록을 슬리브링하는 데 드는 비용과 더 많은 출력을 추가한다는 것입니다. 이는 일반적으로 6.4L 엔진을 구축하는 주요 의도입니다. 메인 베어링 캡이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고 하단 끝에 강도를 추가하기 위해 더 큰 메인 스터드가 있는 거들이 추가됩니다. 실린더 헤드의 조임력을 높이기 위해 더 큰 헤드 스터드도 추가되었습니다. 빌렛캠 사용을 위해 모든 위치에 캠베어링을 설치하였습니다. 가격은 보통 4,000~5,000달러 사이입니다. 동일한 기능을 갖춘 데크 플레이트 버전의 가격은 약 6,500달러입니다.